인터넷은 3년 약정이 지난지 오래고, 핸드폰도 6-7년 된듯합니다.tv는 아파트에서 단독으로 옮기면서 신청해서 약정기간 14개월이 남았다네요. 이주전 핸드폰이 고장나 아무생각없이 또 가던 lg매장에서 갤럭시s4를 할부원금 37만원에 개통했어요. 42요금제에 인터넷 tv합쳐 65800입니다.그리고 매장에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품권을 받으라하더군요. 처음엔 상품권 60000을 제시해서, 해지예약을 걸어둔 상태입니다. 해지방어팀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Tv위약금이 18만원있으니 유지하면 3년 재약정에 상품권 15만원, tv요금 3달 2200원 할인, tv채널을 늘려준다네요. 이런경우 재약정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통신사로 시동하는것이 나을까요?